박선영 남편 김일범 외교관

박선영 남편 김일범 외교관

눈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박선영, 박선영을 떠올리면 웃는 모습이 그렇게 매력적일 수 없는데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이 웃을 때에는 눈이 작아지며, 너무나 예쁜 미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선영은 가족 이력도 돋보이는데요. 박선영은 외교관 남편을 두어 화제가 된적이 있지요. 이번 글에서 박선영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박선영 프로필
박선영 나이는 1976년 8월 21일생입니다. 박선영 키는 165cm이며, 박선영 소속사는 국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선영 배우자는 김일범이며, 박선영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이지요. 박선영 데뷔는 1995년 연극 파우스트를 통하여 데뷔를 했습니다. 박선영 이혼, 박선영 재혼과는 연관이 없는데요. 아무래도 동명이인이다보니 이런 연관검색어가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박선영 남편 김일범
박선영 남편은 1999 외교통상부에 들어간 김일범입니다. 학력은 연세대학교이지요. 박선영 남편 김일범은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관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준수한 외모에 스펙까지 뛰어나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선영 남편 사진

김일범씨는 외무고시 33회에 합격한 청와대 의전팀 행정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통역을 맞기도 했고,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도 맡았지요. 박선영 남편 김일범 집안도 대단한데요. 싱가포르와 덴마크 대사, 오사카 총영사를 지낸 김세택 대사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김일범씨는 외무고사 2부 수석으로 외교통상부에 입부를 했는데, 이런 뛰어난 능력 때문에 대통령의 통역업무도 보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일범이 어떤 인물이며, 얼마나 능력이 좋은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배우 박선영은 시집잘간 연예인으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라고 하지요.

박선영은 배우, 아나운서, 가수(루나 본명 박선영)등과 동명이인으로 흔한 이름 중의 하나입니다. 불타는청춘에 중년배우 박선영씨가 출연을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린 박선영과 다른 인물입니다. 지금 소개해드린 박선영씨는 눈웃음이 매력적이며, 몸매나 외모도 너무나 예쁜 여성이지요.

박선영은 주연 또는 조연급으로 꾸준히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매년 드라마를 통하여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에는 미친사랑 윤미소 역으로, 2014~2015는 폭풍의 여자 한정임역으로, 그리고 곧 방영예정인 장영실에서도 송일국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선한 인상과 뛰어난 연기력을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선영.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