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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소속사 분쟁, 송소희 불후의명곡과 광고


송소희가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송소희 소속사 덕인미디어가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덕인미디어 최용수 대표가 송소희와 2013년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소속사가 송소희의 연예활동으로 인한 수익금을 배분을 받지 못해서 연예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정산금 분배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송소희측이 두 차례 정산금조로 입금한 후 수익 배분을 하지 않았다. 몇차례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송소희 측에서 대응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송소희 프로필
송소희 나이는 1997년 10월 20일생으로 19세입니다. 송소희 직업은 대한민국 국악인인데요. 어려서부터 국악의 여러 장르 가운데 민요부분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서 소녀 명창이라는 평을 들왔지요. 2008년 초등학교 5학년때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을 하여 창부타령을 불러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며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여러 공연무대에 초대를 받아서 상당히 많은 팬을 가지고 있지요. 송소희는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으로 공부와 민요공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송소희 학교 학력은 호서고등학교입니다.



송소희 아버지 직업

송소희는 아버지 송근영씨와 어머니(엄마) 양복례씨 슬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송소희 고향은 충청남도 조치원인데요. 송소희 동생 2살 어린 여동생 송소영이 있습니다. 송소희 아버지는 송소희의 장래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고등학교 진학을 국악고등학교로 하지 않고 고향 지역의 일반계 고등학교로 한 것은 아버지 송근영의 판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송소희는 전국노래자랑 역사상 최연소로 1등 시상자가 되었고, 이후 스타킹과 열린음악회, 러브레터, 올레 CF, 불후의명곡에 출연을 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지요. 특히 송소희 올레 광고는 그녀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송소희 광고)



송소희 불후의명곡
송소희가 대중적인 인물이 된 것에는 불후의명곡 출연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송소희는 불후의명곡에 출연을 하여 색다른 매력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불후의명곡을 통하여 크게 화제가 된 적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사랑 없인 못 살아요, 내일 곡은 그녀가 노래를 잘하는 국악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송소희 성형수술 전?
송소희는 과거와 너무 다른 사진 때문에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송소희는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하여 성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성형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지 않았다. 인터넷상에서 혹은 지인들이 성형 잘됐다. 어디서 했어?라고 묻는다. 쌍꺼풀 수술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국 노래자랑 나왔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코는 의심을 안 하더라>고 성형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성장을 하면서 외모에 많은 변화가 생겼고, 화장에 따라서 외모가 많이 달라지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송소희 재벌설에 대해서도 해명을 했는데요. 송소희 집에는 냉장고가 무려 6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팬들이 특산물을 보내주는데 보관해야 할 곳이 필요하다. 몸에 좋은 홍삼과 산삼, 전복 등 건강식품 등을 넘치게 선물해주신다고 말을 했습니다. <재벌은 아니다 집에 냉장고가 6대 있다고 말해서 재벌설이 나온 것 같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송소희 아버지 입장
송소희와 소속사는 7년 수익배분 5대 5계약을 맺고 방송출연, CF 출연 등을 성사시키며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약고는 다르게 수익금 정산을 받지 못했다. 또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소속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반발을 했습니다.



이에 송소희 아버지는 <소속사와 소송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소속사에서 주장하는 일은 전부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이다. 황당하다. 소속사에서 처음에 계약을 할 때에 말한 약속이 지켜진 게 없다.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소속사가 실체가 없는 유령 회사와 마찬가지다. 앞으로 소속사에서 주장하는 사안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다 밝혀낼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소속사와의 분쟁은 돈 문제였습니다. 두 주장 중에서 누구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또 다른 피해자가 양성이 되지 않도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과 소속사와의 분쟁은 흔하지만, 어느 한쪽이 돈을 노리고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서 너무나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약서가 가장 법적 효력이 높은만큼 계약을 할 때에 보다 신중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소희 소속사 분쟁이 어떻게 해결이 될지 앞으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송소희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해서 근거없는 찌라시 루머를 퍼뜨리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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