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 연기 생각

배우 김가은이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를 통하여 주연 배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가은은 꽤 오랜 시간 배우로서 생활을 했는데요. 뒤늦게 뜬 스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김가은 프로필
김가은 나이는 1989년 1월 8일생으로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입니다. 김가은 학력은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며 데뷔는 2003년 영화배우로 첫 데뷔를 했고,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김가은 키는 164cm로 드라마에서 숏컷이나 단발머리로 많이 출연을 했는데, 짧은 머리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여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김가은은 2013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에 출연을 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송곳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이때부터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로 거듭나게 됩니다.

 

김가은은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가은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지도를 얻은 후 연극 무대에 출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연극 무대를 통하여 연기력이 더욱 늘었다고 할 수 있지요. 김가은의 첫 연극 무대는 <도둑 배우>라는 연극이었습니다.

 

<일단 기존에 제가 해왔던 것과 다른 곳이라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됐는데 조금 해보니까 왜 이제 했을까 싶을 정도로 저랑 잘 맞더라. 무대 위에 서는 것도 정말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졌다. 영화와 드라마와 다르게 관객과 팬들의 반응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이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김가은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나?라는 질문에 <관객과 동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연기도 잘하고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김가은은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적극적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가은이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