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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남편 한상구 재산이 얼마나 많길래...


배우 심혜진의 집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등장할 때마다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경치의 대저택에 엄청난 규모의 집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혜진 집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집으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야외 수영장도 있고, 집에는 헬스 단련장, 넓은 마당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집이 너무커서 무서울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큰 규모의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심혜진 남편이 누구이며, 재산이 얼마나 많길래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혜진 프로필

심혜진 나이는 1967년 1월 16일생입니다. 심혜진 키는 169cm이며, 소속사는 엠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심혜진 남편은 배우자 한상구, 심혜진 언니 심명군, 조카 심재원이 있습니다. 심혜진 조카는 미국 아메리칸아이돌 본선에 출전을 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요. 심혜진 학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며, 데뷔는 1986년 미즈노 CF로 데뷔를 했습니다.


심혜진은 영화를 통하여 흥행한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결혼이야기, 초록물고기, 은행나무침대 등 굴직한 영화에 많이 출연을 했지요. 심혜진은 김희애와 많이 비교되기도 했는데, 전체적인 외모의 느낌과 분위기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심혜진을 배우 윤상의 아내(부인)과 헛갈리는 사람도 많은데, 동명이인일뿐 서로 전혀 다른 사람이랍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심혜진은 1992년 9월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심혜진 전남편 직업이 일반인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격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두 사람의 자녀(자식)은 없었기 때문에 이혼을 쉽게 결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남편 한상구는 2007년 만나게 됩니다. 한 번의 이혼 후 오랫동안 결혼을 하지 않은 심혜진은 나이를 많이 먹은 상태에서 재혼을 하게 되지요.(심혜진 재혼) 심혜진 남편 나이는 심혜진보다 9살 연상으로 기업 M&A 전문가,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심혜진 남편 집안이 원래부터 부유했는데요ㅛ. 아버지가 우림산업 한길수 전대표였으며, 어머니 역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지요. 현재 한상구 일가가 제주도 중문단지에 큰 규모의 관광단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상구 역시 한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고 심혜진과 재혼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두 사람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재혼도 참 잘했고, 무척 잘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혜진의 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상구의 재력은 어마어마하며, 심혜진 역시 그동안 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을테지만 남편과 비교한다면 작은 금액일뿐이겠지요?




심혜진은 약간 도도한 이미지와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하지만 남편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순하다고 하지요. 아무튼 두 사람은 한 번의 결혼 실패를 했지만, 서로를 만나고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대중들에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혜진이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하길 바라며, 사랑 받은 만큼 베풀며 행복하게 사는 연예인으로 기억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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