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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상캐스터, 오수진 방송사고 의상논란 해명


기상캐스터 중에서 몸매가 정말 좋은 여성을 뽑으라면 개인적으로 오수진 기상캐스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글래머 몸매 때문에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오수진 방송사고, 오수진 의상논란을 겪기도 했지요. 오수진 몸매가 너무나 글래머라서 의도치않게 논란에 휩싸이게 된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오수진 아나운서)
일각에서는 오수진 아나운서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수진은 정확하게 말하면 아나운서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아나운서와는 전혀 다른 직업이기 때문이지요. 오수진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사진


오수진 기상케스터 프로필
오수진 기상캐스터 나이(오수진 나이)는 1986년 5월 29일생입니다. 외모에서 약간은 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아직 20대의 기상캐스터이지요. 오수진 키는 170cm로 상당히 키가 큰 편인데요. 오수진 데뷔는 전 YTN 보도룩 과학기상팀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다가 2012년 KBS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를 했습니다. 현재 KBS 5시 뉴스, KBS 뉴스광장 기상캐스터 보도를 맡고 있지요. 9시 뉴스는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맡고 있습니다. 오수진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 학사를 졸업을 했는데요. 오수진은 현재 KBS 기상캐스터에서 김혜선과 두톱을 이루는 간판 기상캐스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수진 결혼, 오수진 남편 누구?라는 키워드도 있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약간은 나이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결혼을 했고, 남편이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미혼이랍니다.


오수진 민낯 사진


오수진 방송사고, 오수진 의상논란 해명
오수진 기상캐스터의 날씨예보 모습을 보면 정말 몸매가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오수진 스타킹, 오수진 글래머 몸매, 오수진 노출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오수진은 날씨를 보도하면서 다양한 화제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수진 방송사고라고 나오는 이유는 오수진이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나오기 때문에 의상논란에 휩싸이고, 의도치 않게 선정적이고 노출적인 장면이 연출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서 오수진이 해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기상캐스터 노출 의상 논란은 꾸준히 제기된 문제이지요)



오수진은 이에 대해서 <난 체격이 커서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된다. 다른 기상캐스터들과 똑같은 협찬 옷을 입어도 내게는 꼭 맞는 경우가 있다. 본의 아니게 논란이 돼 야하게 입었다. 너무 꽉 맞는 거 아니냐?라고 묻는다며, 협찬 받는 옷을 입기 때문에 일부러 작게 해달라고 하지는 않는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지요. 또 오수진은 <제가 덩치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수줍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오수진 의상논란은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의도치 않은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의상논란이 일어날만큼 몸매가 예쁘고 좋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축복받은 몸매라고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상캐스터 의상의 경우 대부분 협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노출 논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일 수도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역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지고 방송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오수진의 날씨 예보를 보는 많은 남성팬들은 오수진 기상캐스터의 예쁜 몸매를 보고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상캐스터의 경우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하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의 삶도 그렇게 길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조금있으면 오수진 기상캐스터도 30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결혼을 생각해볼 나이가 되지 않나 생각되네요. 어쩌면 벌써 누군가와 열애중에 있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수진 결혼 기사와 임신 출산 기사도 언젠가 볼 수 있겠죠? 30대 초반에 꼭 결혼을 했으면 좋겠네요.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날씨예보를 앞으로도 계속 전해주길 바라며,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KBS 기상캐스터 간판으로 오랫동안 활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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