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부인(아내) 박지현, 윤일상 아들 딸 남매

윤일상 부인(아내) 박지현, 윤일상 아들 딸 남매

윤일상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작곡가입니다. 윤일상이 작곡한 히트곡이 엄청 많기 때문에 한해 저작권 수익만해도 엄청나다고 할 수 있지요. 윤일상 나이는 1974년 2월 21일 생으로 41살입니다. 경희대학교 포스트 모던 음악학과를 졸업을 했는데요. 윤일상이 작곡한 곡을 보면 <김범수의 보고싶다.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이승철의 연인, 브라운 아이걸 노래> 등등 제가 좋아하는 곡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윤일상의 특징은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어 다양한 음악을 작곡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일상 1992년 노래 'KukKuk'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작곡가가 아닌 가수로서 데뷔를 했지요. 그러나 가수로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23살 당시 1996년 영턱스클럽의 정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으로 부터 시작한 노래는 윤일상 특유의 음악 세계를 대중들에게 알리게 되었고, 이후 가수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윤일상 부인(아내) 박지현 러브스토리
윤일상은 최근 해피투게더에 쌍둥이 엄마아빠 특집에 출연을 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쌍둥이가 요즘에는 무척 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난임 또는 불임부부들이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을 많이 하면서 쌍둥이를 많이 가지게 되었지요. 윤일상이 집안 내력으로 쌍둥이가 있는지 아니면 의학의 힘을 빌렸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추측만 할 뿐이지요.

윤일상 부인이 당시 방송에 잠시 출연을 했는데, 예쁜 미모 때문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예쁘게 보조개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예쁜 부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일상 박지현은 2010년 5월 7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지현은 윤일상 아내 나이는 7살 연하로 1981년생 35살이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외모만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윤일상은 원래 독신주의였다고 하는데, 아내의 예쁜 사진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윤일상 아내 직업은 회계 연구원이었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생소한 직업으로 능력 역시 윤일상 못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일상이 반할만큼 성격도 굉장히 좋다고 하네요. 윤일상 아내는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입도 크고, 눈, 코도 크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기 때문입니다.

윤일상 아들 딸 남매
윤일상 쌍둥이 자녀들은 이란성으로 아들 선율과 딸 시율입니다. 윤일상 부인의 얼굴을 많이 닮아서 아이들도 상당히 예뻤는데요. 윤일상이 쌍둥이를 돌보기 위해서 육아에 많이 참여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아무튼, 윤일상이 부인 박지현씨와 함께 쌍둥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 모습이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쌍둥이 육아가 정말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럽게도 느껴지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쌍둥이가 좀 더 크면 많이 수월해지고, 많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독신주의로 살아갈 것만 같았던 윤일상이 아내 박지현씨와 같은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고, 쌍둥이를 낳아서 키울 것이라는 것은 그 역시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 일이라는 것은 정말 한치앞도 모를 것 같은데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잘 받아들이고, 인생을 보다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일상 박지현 부부가 대중들의 모범이 되는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