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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 미란다 커, 제임스 파커 전처 에리카 백스터까지 크라운카지노 회장의 위엄

제임스 패커는 최근 미란다 커와의 열애 주인공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파커)는 호주 카지노(크라운카지노) 회장으로 억만장자라고 하지요. 그의 재산이 무려 7조원이 된다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부를 가지고 있는 호주에서도 손꼽히는 재력가 입니다.


제임스 패커 미란다 커 스캔들
제임스 패커는 미란다 커의 열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의 나이는 만 46세, 미란다 커는 만 31세로 무려 15살의 나이차이이며, 재벌과 연예인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란다 커가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이유가 제임스 패커 때문이라는 말도 많고, 이 때문에 미란다 커의 이미지는 바닥에 추락한 상태입니다. 유부녀가 염문설에 빠졌다는 것만으로도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이혼 후에 바로 염물설이 터져나왔다는 것 또한 이미지에 무척 나쁜 영향을 미치지요. 미란다커는 제임스 패커와의 열애를 반대하는 가족과도 현재 연락을 끊고 있다고 하는데, 미란다 커가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제임스 패커는 여성 편력으로도 무척 유명합니다. 호주 연예인들과 많은 염문설을 뿌렸으며 실제로도 결혼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패커는 비키니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와 1999년에 결혼을 한 적이 있으며, 이어서 TV 진행자 모델, 흑인 알앤비 가수 그리고 에리카 백스터 등등 수많은 여성 유명인들과 관계를 가져습니다. 제임스 파커는 에리카 백스터와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고, 에리카 백스터와 이혼 후에 미란다 커와 사귀게 되었지요. 실제로는 이혼 후에 사귀게 된 것인지, 이혼 전부터 만나고 있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지만, 소문은 안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편력을 보면서 호주 크라운카지노 회장의 위엄, 여성 편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임스 패커 데이비드 진겔과 난투극 망신살
제임스 패커는 자신의 아파트 앞에 방송국 차가 정차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격분을 했다고 합니다. 진겔은 호주 방송국 CEO이자 패커의 절친이었는데요. 패커는 당시 미란다 커와 데이트를 하고 있었고, 진겔의 방송국 뉴스 차량은 미란다 커가 패커 집으로 가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서 주차해 있었지요.

이에 격분한 패커는 진겔에게 전화를 했고, 진겔은 직접 패커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말싸움을 벌인 끝에 서로 주먹을 오가는 난투극을 벌였고, 주위 사람들이 말려서 두 사람을 떼어 놓았다고 합니다. 진겔이 이 처럼 방송국 차량을 동원해서 그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하고 있는 이유는 오랜 친구인 패커가 전처와 이혼을 하고 미란다 커와 데이트하는 것을 비판해왔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약 제임스 패커와 같은 여성편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이라면, 사회적인 비판을 면치 못하며, 이렇게 많은 여성들과 열애를 하고 있다는 자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해외 연예계들과 유명인들의 생활을 보고 있으면, 가족이라는 것이 너무 쉽고, 결혼과 이혼을 너무 쉽게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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