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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남편 이창훈 케이블에서 종횡무진

요즘 케이블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여자 MC가 있습니다. 바로 설수현인데요. 설수현은 유자식 상풀자, 내몸 사용 설명서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 MC를 맡으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설수현은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수현 미스코리아 사진


설수현 프로필
설수현 나이는 1976년 5월 29일생입니다. 설수현 고향은 서울이며, 설수현 키는 172cm이지요. 설수현 배우자는 이창훈이며 딸 이가예, 이가윤, 설수현 아들 이승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니 설수진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방송인으로 화동을 하고 있습니다. 설수현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이학과이며, 데뷔는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했습니다. 설수현 결혼은 한독어패럴 이창훈 사장과 했으며, 결혼 때문에 방송활동을 쉬었을 때에 설수현 이혼, 설수현 재혼과 같은 말이 나왔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설수현 남편 이창훈
설수현 남편 이창훈은 한독어패럴 대표이사 겸 사장입니다. 이 때문에 설수현 연관검색어에 한독어패럴 이창훈 사장 등과 같은 것이 있지요. 설수현과 나이차이는 5살 차이이며 1971년생입니다. 이창훈 아버지가 한독어패럴 사장이었고, 이창훈이 그것을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창훈 직업과 집안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설수현이 재벌집안과 결혼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수현과 이창훈은 집안의 소개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설수현 아버지와 이창훈 고모부가 서로 아는 사이였다고 하지요. 두 사람은 서로 만난 후부터 첫눈에 반해서 2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 설수현과 설수현 남편 이창훈씨는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수현은 한 녹화에서 숙면을 방해하는 주범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서 설수현이 자신의 숙면을 방해하는 주범을 남편으로 꼽았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밝은 조명이 아닌 남편을 꼽은 이유는 <남편이 너무 만지니까 못 잔다>는 말을 하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지요. 서로의 금슬이 너무나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발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좋은 금슬을 알 수 있듯이 1남 2녀를 두고 있지요. 설수현은 매일 아침 남편에게 9첩 반상을 차려주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이것이 아직도 회자되고 있지요. 그만큼 남편의 내조를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설수현이 했던 발언들을 보면 그녀의 말처럼 '입이 방정이다'라는 말이 맞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설수현이 한동안 방송활동을 쉬었던 이유 역시 남편의 내조와 육아를 위해서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하자 방송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설수현은 아이 셋을 낳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노련미를 더해서 방송진행까지 더욱 순조롭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설수현이 종합편성채널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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