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시계 루미노르, 이서진 시계

파네라이 시계 루미노르, 이서진 시계

명품시계, 남자들은 명품시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품시계의 경우 가격도 상상 이상으로 비싸고 하나의 자산적 가치로도 크게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파텍필립, 브레게, 오데마피게, 아랑게 운트죄네 등 1등급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의 경우 수천만원을 호가하며, 비싼 시계의 경우 억대를 호가하는 시계도 많이 있지요.

명품시계 브랜드 중의 하나로 파네라이 시계도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꽃보다 할배에 출연했던 이서진이 착용하면서 파네라이 시계에 대한 관심도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파네라이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는 오피치네 파네라이(Officine Panerai)라는 이름이 정확한 이름입니다. 이탈리아 태상의 브랜드이며,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일반인들이 구입이 불가능한 오직 소수 군인들만을 위한 시계였지요. 그러나 마이아층으로부터 파네라이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인기를 끌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등장을 했으며, 많은 사람들에 파네라이를 찾고 있습니다.

파네라이는 일반 시계보다 크기가 크고, 단순한 디자인에 남성적인 디자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파네라이는 복잡한 디자인이 아니라 아라비아 숫자 12, 3, 6, 9만 표시되어 있는 단순한 다이얼에 크라운을 보호하는 반달 형태의 크라운 가느 그리고 방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서 크라운 케이스를 밀착시켜 고정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파네라이 브랜드가 뜰 수 있었던 이유는 람보 시리즈로 유명한 실베스타 스탤론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1990년대 초 영화촬영을 위해서 이탈리아에 방문해서 로마의 한 시계숍에서 전시된 파네라이 루미노르(Luminor)시계를 보고 첫눈에 매료된 후, 공식석상에서 많이 착용을 하면서부터 큰 인기를 끌시 시작했습니다.

파네라이 루미노르 가격
루미노르는 단순하면서 남성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미노르의 디자인 종류는 다양하며, 가격 역시 천차만별인데요. 보통 10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루미노르의 디자인은 무척 심플하면서 강인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밤에는 야광으로 불빛이 들어온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서진 시계
이서진이 착용한 시계 역시 파네라이 시계로 추측이 되는데요.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느 시계입니다. 시계의 디자인 특성상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시계라고 할 수 있지요.

이서진이 착용한 시계 모델은 LUMINOR BASE LOGO PAM00000 생각되는데요. 검정색 가죽스트랩이 매력이면서, 상부 플레이트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밤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야광이 되기 때문에 무척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네라이 시계는 국내 젊은 층으로부터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가죽 스트랩을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서 시계를 마치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아무튼 파네라이 시계는 디자인이나 디자인 컨셉 등이 모두 남성적인 느낌이 들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