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마 공항패션 화제, 수지 엄마 카페에 분식점 과거 미모도 화제!

수지 엄마 공항패션 화제, 수지 엄마 카페에 분식점 과거 미모도 화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미쓰에이의 수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지는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요. 수지는 높은 인기 덕분에 광고 퀸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나 영화에 아이돌 섭외 1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수지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서 하와이로 화보촬영을 위해서 출국을 했는데요. 수지는 화이트 스커트에 스트라이트 티 그리고 굽이 없는 갈색 샌들로 깔끔한 패션에 책을 한권 들었고, 긴 갈색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런데 수지 공항패션 만큼이나 눈에 띈 공항패션이 있습니다. 바로 수지 뒤에서 조심스럽게 수지를 따라오던 수지 엄마 공항패션이었습니다.

수지 엄마 공항패션 화제, 수지 미모 못지 않아!
수지 엄마는 꽃무늬와 블랙으로 배색된 시원한 블라우스에 검정색 가죽 핫팬츠 그리고 갈색 웨이브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또한 가죽 가방에 높은 굽의 샌들 구두를 신었는데요. 패션에 굉장히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수지 어머니 정현숙씨는 1969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6살인데 이런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젊은 패션 그리고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돌의 엄마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각에서는 수지 엄마 공항패션을 보고, 너무 과한 패션이 아닌가? 딸 수지보다 더 튀는 패션인 것 같다고 비난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딸이 유명 인기 연예인이라고 한다면 엄마 역시 딸을 생각해서라도 미모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맞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수지 엄마는 공항에서 수지를 찍는 카메라 기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 뒤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공항에 들어섰기 때문에 수지 엄마를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수지 엄마 공항패션이라고 대중들이 왈가불가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지 엄마 카페에 분식점도 화제
수지 어머니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수지 엄마가 하고 있는 카페와 과거 분식점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지 엄마는 과거에 분식점을 하면서 수지를 키웠다고 하는데요. 분식점이 아무래도 음식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몸에 꽤 고단하고 피곤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지는 고생한 엄마를 위해서 이제는 좀 더 편하게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조그만 카페로 바꿔드렸다고 했지요.

수지는 전라도 광주 출신입니다. 수지 엄마 카페 역시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데요. 광주 북구 우상동에 있는 수(秀)라는 이름의 카페로 광주무등도서관 길 건너편에 있다고 하네요. 카페 외벽에 수지 사진과 미쓰에이 사진 등이 많이 걸려 있기 때문에 수지 엄마 카페라는 것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지 차기작 미정
수지는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고,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당분간 수지의 인기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지의 차기작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수지가 직접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1월 네이버를 통해서 진행된 미쓰에이 스타캐스트 라인 스타채팅에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수지는 차기작은 현재로서는 없다. 차기작이 선정되면 꼭 알려주겠다>라고 대답을 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수지의 개인활동보다 미쓰에이를 통해서 수지를 만나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구가의 서를 통하여 수지를 무척 좋게 봤기 때문에 수지의 차기작 역시 무척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