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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뉴스 이현주 아나운서(앵커) 결혼 하고 싶은 아나운서!


여자 아나운서는 대중들에게 크게 인기 있는 직업 중의 하나입니다.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조신하고 침착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 그리고 예쁜 외모 때문에 참한 신붓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에서는 과거 <배우자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순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신랑감으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 조우종 아나운서(39.2%)
2위 오상진 아나운서
3위 오언종 아나운서

신부감으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1위 박선영 아나운서
2위 이현주 아나운서
3위 정지원 아나운서

순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여성 아나운서의 경우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용모와 이미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는 워낙 잘 알려진 유명 아나운서이지만 이현주 아나운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현주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몸매 사진


이현주 아나운서 프로필
이현주 아나운서 나이(이현주 나이)는 1984년 1월 13일 생으로 한국나이 31세입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출신이며,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호리호리한 몸매에 키가 상당히 커보이기 때문이지요. 정확한 키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65cm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이현주 아나운서 몸매 각선미 짱)



이현주 아나운서 성형 과거 사진 화제?
이현주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 ,이현주 아나운서 얼짱 대학시절>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절, 대학내일 모델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담고 있었습니다. 긴 생머리로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이현주 아나운서 성형설이 있기도 했었는데, 과거 사진을 보니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대학 시절의 사진이 더욱 청순해보이고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현주 과거사진


이현주 아나운서 결혼?
이현주 아나운서 연관 검색어에 결혼, 남편, 이혼, 이현주 아나운서 임신 등의 검색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KBS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아닌 동명이인의 방송인 이현주가 결혼을 한 것인데요. 그녀가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기 때문에 더 오해가 생긴 것 같네요. 방송인 이현주 아나운서 남편은 고려대 출신으로 미국에서 컴퓨터곰학 석사를 딴 후 현재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는 호남형이라고 하지요. 동명이인이기 때문에 오해하는 일은 가급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아나운서 이현주가 아닙니다)

최근 김민지 아나운서가 결혼을 했는데요.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도 30대에 접어들었고, 더 늦기 전에 결혼을 했으면 좋겠는데요. 아나운서의 경우 연예인들보다 연애하기 편하기 때문에 그녀가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왕따논란
이현주 아나운서는 과거 앵커 파업에 참가를 하면서 왕따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아나운서였는데, 지난 2014년 5월 KBS 노조가 파업을 했을 때에 무노조였던 이현주 아나운서가 파업에 동참을 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동료 아나운서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나가고 싶어도 왕따가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파업에 참가한 경우가 있었지요.



이현주 아나운서의 인기는 그녀의 연관검색어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 휴가, 이현주 아나운서 하차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이현주 아나운서가 휴가로 자리를 비웠을 때에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그녀의 하차를 누구보다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연관검색어가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현주 아나운서가 KBS 9시 뉴스를 오랫동안 진행하길 바라며, 결혼을 하여 임신이나 출산을 했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끈한 진행과 또렷한 발음으로 안정적인 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대중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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